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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도道에 뜻을 세웠으니 대인의 길을가야하리라
김희균(23세) / 대구 만촌도장 / 도기 133년 8월 1일 입문 저는 어릴 때 천국과 지옥을 알고 있었습니다. 천국은 바로 일상사의 삶이었고 지옥은 바로 어머니와 아버지께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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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도道에 뜻을 세웠으니 대인의 길을가야하리라
김희균(23세) / 대구 만촌도장 / 도기 133년 8월 1일 입문 저는 어릴 때 천국과 지옥을 알고 있었습니다. 천국은 바로 일상사의 삶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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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61 | 2009.10.20 |